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로쉬. L. 마샬 Rosh. L. Marshall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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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름

로쉬. L. 마샬

나이

19세

174cm

생일 / 별자리

1월 15일 / 염소좌

외형

로쉬

짙은 흑발에 말끔하게 정리한 리젠트. 눈썹이 짧다. 직접 손질한 듯. 눈꼬리가 팍 쳐진데다 삼백안이어서, 별로 좋은 인상은 아니다. 아랫 속눈썹이 눈에 띄는 편. 코트 뒤에 義자가 적혀있다. 항상 짜증나보이는 표정.

성격

전형적 자존심만 산 멍청한 도련님. 묘하게 말이 많고 히스테릭하다.

타이틀은 도련님인데 불량배. 대화의 반이 욕일 정도로 입이 험하다. 항상 의리 어쩌구하지만 친구라고 할만한 상대가 별로 없어서 좀 외로워하는 듯…대화나 처세에 극단적으로 약하다. 성격파탄자의 기미도 보이고 있다…결론만 요약 정리하자면, 시끄럽고 멍청한데다가 허세 열폭 종자.

기타사항



개인 별장에서 거주 중. 꽤 먹어주는 재벌가인 마샬 가문의 차남. 호적만 안 파였지 집에서 내놓은 자식이나 진배없다…. 입이 꽤 고급이라 반찬 투정도 곧잘하는 편(결국 먹지만). 평소엔 개인 별장에서 숙식하고 가끔 어디서 대련이라도 하는 모양. 져도 상관없다…상금 좀 줘도 문제 없을정도로 부자니까… 

소꿉친구인 목련과 연애 중. 자라온 환경이 다른만큼 여러가지 시행착오를 겪고 있는 것 같다. 온실 속 화초인 로쉬에게는 여러가지가 컬쳐쇼크. 집사인 베드로의 조언으로 어떻게든 발전해나가고는 있지만…

어린 시절부터 베드로가 보좌하고 있었고, 이 베드로도 생각보다 로쉬를 과보호 했던 탓에 자주 베드로에게 의존하곤 하는 나쁜 버릇이 있다. 고치기는 힘들 것 같다… 

14살즈음까지는 꽤 상냥하고 귀여운 도련님으로 집안의 사랑을 독차지했으나, 헬리언에게 깨지고 크게 자존심에 상처를 받은 후(네가 지금까지 이겨온 건 주위에서 널 봐준 것 뿐이라는 뉘앙스의 말을 했다) 본격적으로 삐뚤어지기 시작, 결국 이 지경까지 되었다. 원래대로 돌아갈 생각은 없는 듯. 정작 헬리언은 로쉬를 기억하지 못하고 있다. 다시 볼 일은 없을 듯...